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한 행정안전부의 권고를 고려한 각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민방위 교육 훈련 연기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.서울 용산구, 성동구, 은평구 등 일부 지자체는 상반기 일정을 연기하였고 대부분의 지자체는 바이러스 확산 상태를 주시하여 4월21일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 훈련 일정을 다시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2020-02-03 11:41:39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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